% 21/10/2017 0:26 내가 조련하고 키우는 암캐중 한명인데 가장 어리고 귀여운 아이이다 올해 20살이라 살살 어루어 만져 달래고 있다 가끔은 연애상담에 진로상담까지 해주며 언제부턴가 머리꼭대기까지 올라와서 밥사달라고 조르기까지한다 어제 이아이에게 딱풀로 자위를 시켰다 주인님의 보지니까 마음껏 시켜달라고한다. 마지막에 나노는 애액은 정말 명품….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러워서 잘해줘야겠다 하지만 침대에서 수치 욕 강간 스팽을 즐기는 아이